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한국 속의 프랑스-경기도 가평군 쁘띠프랑스 by life in the forest 2025. 1. 25.

이번 편에서는 프랑스 테마파크인 가평군 소재 쁘띠프랑스를 소개해드릴게요.

 

전편의 이탈리아 마을에 이어서 바로 옆에 있는 쁘띠프랑스를 방문했는데 기본적인 구성은 비슷했어요. 차이점은 이탈리아 마을은 이탈리아를 주제로 했다면 쁘띠프랑스는 프랑스를 주제로 조성된 테마파크라는 것 정도일까요?

쁘띠프랑스는 작은 프랑스라는 뜻으로 2008년에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1063의 117,357평방미터 부지에 조성되었어요.

이탈리아 마을보다는 개장한 지가 오래되어서 이곳을 방문한 분들이 더욱 많을듯합니다. 여기에는 고가구, 도자기 인형, 오르골, 공예품 등의 유럽문화 관련 골동품 수천여 점이 건물 여기저기에 전시되어 있어요. 어떤 건 수천만을 호가할 정도로 비싼 것도 있다고 해요.

이탈리아 마을을 같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패키지권은 성인 19,500원, 소인 16,000원이고 쁘띠프랑스 이용권은 성인 12,000원, 소인 10,000원이에요.

서울시 강동구에서 차로 3~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차는 입구에 통합주차장이 있어서 그곳에 주차하면 되고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그 외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글을 시작하기 전에 사진은 기존에 여러 번 방문한걸 같이 올려서 계절이 왔다 갔다 한다는 점을 알려드려요.

쁘띠프랑스 안내도-홈페이지 참조

 

주차장에서 왼쪽으로 들어오면 쁘띠프랑스인데 건물이 옆의 이탈리아 마을과 비슷한 느낌적인 느낌이에요.

 

여기저기 구경하고 알록달록한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다 보면 시간이 금세 슝~ 지나갑니다.

 

쁘띠프랑스는 예쁜 건물과 내부에 전시된 골동품들을 보는 걸 주로 하기 때문에 겨울에 나들이하기도 좋은 곳이에요. 그래서인지 겨울철에도 사람들이 제법 많아요.

 

여름과 겨울을 비교해 보면 그닥 차이가 없죠?

 

파리 몽마르뜨 언덕 근처에서 본 사랑의 벽이 여기에도 있네요. 사랑의 벽은 공원 내에 있는 벽에 전 세계 언어로 사랑해라고 쓰여 있는데 한글도 있어요.

프랑스 몽마르뜨 언덕 사랑의 벽

 

겨울철에는 추우면 중간에 레스토랑에 들러서 당을 충전하고 주변의 건물 안에 들어가서 골동품들을 구경하면서 다니면 몸도 녹이고 딱 좋아요.

 

마을 끝까지 걸어가면 전망대가 있는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청평호뷰도 괜찮습니다.

 

시원한 청평호 뷰를 보고 마지막으로 숲 속 산책길을 걸어 보아요. 나무사이에 데크를 설치해 놔서 그늘이 져 걷기 딱 좋습니다.

 

이탈리아 마을과 쁘띠프랑스를 패키지로 당일치기 방문하고 해가 지기 전에 집으로 돌아갑니다. 하루 나들이 코스로 딱 좋은 이탈리아 마을과 쁘띠프랑스 여행이었습니다.


티스토리툴바